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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준전시상태 명령을 내려 서해한 북방한계선이 초 긴장 상태라고 합니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군 8전대에 '준전시상태' 명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 북한이 지난 23일 연평도 도발 직후 서해함대사령부 해군 8전대에 준전시 상태를 명하고 전투태세를 강화했다" 며 " 비상출동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이 준전시상태 명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황해북도 황주 비행장에는 미그23기 5대가 전진 배치 돼 있으며, 황해남도 과일 비행장과 평안남도 온천 비행장에 미그 19기와 미그 23기가 각각 추가 배치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북한의 준전시명령에 사곶 및 옹진반도 일대 10여 곳 해안포 기지에서는 발사태세가 갖춰지는 등 북한의 추가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북한의 준전시명령이 떨어진 황해도 옹진군 사곶에 위치한 해군 8전대는 연평도와 32K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근거리이기도 한데요

한편 군 당국은 사곶과 옹진반도 일대 10여 곳의 해안포기지에서 발사 준비를 하는 등 추가도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북한을 예의 주시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준전시명령은 참으로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같은 동포로서 도끼만행사건부터 시작해 이번 
연평도 포격까지... 같은 민족이 맞기는 한 걸까 라는 생각 까지 들게 하는데요. 
이번 북한의 준전시명령으로 인한 서해안의 북방한계선은 초 긴장 상태라고 하는데..
예비군으로서 군복꺼내놓았습니다...



Posted by 비오는날의수채화


명동에 소녀시대가 !! 아니.. 할매시대가 떠버렸어요!!






대체 이게 뭐하는 시츄에이션이가!! 하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할머니들이 다짜고짜 나오더니 소녀시대의 훗을

추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창 쳐다 보다가 마지막의 플랜카드를 보게 되었죠! 네버랜드..

저게 뭘까 하고 집에와서 인터넷을 서핑중 생각난 김에 알아본 네버랜드는!

지상렬과 김종민이 케이블채널 tvN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새 예능 네버랜드에서 신동엽 남희석, 김성주와

호흡을 맞춘 tvN의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네버랜드 제작관계자는 "신동엽과 남희석은 대학 동기일 뿐만 아니라 지상렬은 신동엽과 주당

친구라고 밝혔는데요 이들의 친목에 촬영 현장까지 밝아진다" 며 침묵해야 되는 벌칙쇼 ' 조용한 도서관' 에서
 
이들은 서로 눈빛만 봐도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라고 활기찬 촬영장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한편, 네버랜드는 최근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토크 혹은 야생 버라이어티에 도전장을 내미는
 
신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특히 네버랜드는 침묵을 유지해야 되는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이색 벌칙쇼 '조용한 도서관' 젊은 사람들이

향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스트리트 코미디 '즐거운 인생' 등의 코너로 각기 다른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

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명동바닥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할매시대의 훗!!! 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또한 그래서인지 프로그램 역시 기대가 되고요^^

식상한 프로그램을 벗어나 좀 더 시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된다면 바랄게 없겠네요

웃고 살기도 부족한 세상에 맨날 일에치이고 돈에치이고 사랑에치이다 보니 웃는 날이 점점 없어지는데요

이번 네버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 또한 포함해서요^^ 

소녀시대의 훗...이 아닌 네버랜드의 할매시대 훗 감상해 보시죠.^^







Posted by 비오는날의수채화

 

 

학교체벌전면금지조항 선포!!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오늘 1일부터 체벌이 전면 금지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가벼운 체벌이라도 법적으로 금지한다는 내용인데요.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서울시내 모든 학교는 서울시 교육감의 체벌금지 방침에 따라 지난 29일까지

체벌금지 조항을 담은 새로운 학교생활규정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교육적 목적이 있다 하더라도 어떤 형태의 체벌도 해서는 안되며 위반시 교사는

각 학교 지침에 따라 처벌을 받으며 더 높은 수위의 집단 체벌이나 지속적인 체벌이 이루어질 경우

교육청이 직접 나서 징계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당수 학교가 체벌을 대신하는 방안을 준비하지 못해 당분간 혼란이 예상되는데요 시교육청은

체벌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성찰교실 운영과 전문상담교사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조항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해야 될지 혼란스러운데요.






드디어 비 인격적인 체벌이 없어져 환영해야 되는지

아니면 제멋대로의 아이들을 그나마 통제하였던 체벌이 없어져 아쉬워야 하는지 말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체벌은 없어진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벌이 아닌 사랑의 매가 없어졌다는건 매우 아쉬운 일이네요.


저역시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들에게 진짜 궁둥이가 불날 만큼 많이 맞고 학교를 다녔던 학생입니다만

그때 나를 잡아주시느라 사랑의 매를 들었던 선생님들이 안계셨다면 지금 이 자리에 사람구실하는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있었을지 궁금해지네요..


감정이 실린 체벌은 학생들의 육체만이 아닌 가슴에도 상처를 주지요.

하지만 사랑이 실린 사랑의 매는 학생들의 마음의 반성과 함께 선생님의 사랑까지 느끼게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였을때였나요.

선생님이 잘못한 저와 제친구들을 벌을 주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이놈들아... 지금 이 선생님이 아주 원망스럽고 미울것이다. 욕하려면 욕해라

하지만 말이다. 이놈들아.. 맞는 너희들보다 때리는 선생님 마음이 더 괴롭단다. 하지만 아직 너희가 이런 말을

이해하기엔 너무 이를 것이다. 나중에 너희가 결혼을 해서 사랑하는 아이를 낳고 그 사랑하는 아이를 혼냈을 때

그 때 이 선생님 마음을 알 것이다. ...


네 .! 선생님 아직도 선생님 말씀을 잊지 못하는 철없는 제자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세월이 지나가 조금씩 조금씩 나이를 먹는 제가 보일 때

그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조금씩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선생님께서 그때 때리셨던 회초리가 아니었다면 전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Posted by 비오는날의수채화